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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푸켓으로의 신혼여행~!!
작성일 2012-11-14 작성자 최광열 조회수 736

10월 21일 결혼한 따끈한 신혼부부 입니다.~

28살 27살 젊은 부부라서 이것저것 마니 준비하고 알아봤는데 여행사쪽은

아는게 없어서 불안했는데 이곳 여행사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신혼여행도

무사히 잘 다녀온거 같네요~!  

허니문들은 풀빌라로 푸켓을 많이들 간다고 해서 저희도 푸켓으로 결정했습니다~!

먼저 풀빌라를 저렴하게 예약해준 여행사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꾸벅~)

드릴게용~!

지금부터 글재주는 없지만 여행후기 남겨볼게요 ^^ (상품권도 받을겸..ㅋㅋ)

 

 

푸켓에서 다들 알게된 4박 6일을 함께한 허니문 커플들 입니다.. ^^

저희는 맨 왼쪽 ^^  신기한건 저도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후덜덜 ㅋㅋ

저보다 더 어린 신랑도 있더라구요~! 근데 젤 막내 신랑이 저희집 옆에 산다는

사실!!ㅋㅋ 고등학교도 후배고.. 그게 인연이 되어서 아직도 연락자주하고 카톡도 하고 ㅎㅎ 나머지 분들도 각 지역별로 오셔서 엄청 재밌었어요~!

푸켓 공항에서 제일 먼저 만난 이분!!

함승철 가이드님.~! 공항에서 수많은 태국 사람중에서 태국 여성 가이드분이 저희 부부 이름을 들고 계셔서 빨리 찾았다 했는데~ 옆에서 태국 남자 분이 한국 말을 하시는길래 무지 놀랬음!ㅋ  알고보니 한국 분이고 저희 가이드님~! ㅋ

첨에 엄청 현지인같다고  와이프랑 애기했는데 귀는 안간지러우셨는지...ㅋㅋ 마르신 체격에 태국 현지인 피부톤~! 얼굴은 볼살이 없으셔서 가이드란 직업이 정말 힘들구나 생각했어요 ㅋㅋ일단 첫날은 비행기에서 너무 체력을 소비해서

그냥 잠이듬..ㅋㅋ호텔에서 준 과일 샴페인 다 던지고 그냥 씻고 자는데~ 몸부침 치는 순간 벽에 도마뱀이 ㅎㄷㄷ 와이프가 태국을 몇번와서 설명해주길래 안정하고 잠이듬 ㅜㅜ 촌 티 내지 말라고 ㅋㅋ

처음은 피곤을 풀어주신다고 맛사지 받으러 가서 한장 찰칵~!

제가 또 오고싶어 했던 첫번째 가장큰 이유인 사진이네요~ 태국안마는

역시 쵝오!! 입니다 ㅋㅋ

제임스 본드 섬에가서 찍은 샷~!

요래하고도 찍고 손으로 저기 섬을 들고도 찍고~ㅋ 수많은 허니문들이

줄서서 찍는데 ㅋㅋ 좀 민망스럽데요~  가이드님이 친절히 설명도 하나하나

해주셔서 더 잼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밑둥이 점점 깍여서 나중에는 옆으로

퍽쓰러진다나? ㅋㅋ 저희 아들 딸에게 나중에 물어봐야 겠어요 ㅋㅋ

이사진은 씨카누? 타면서 찍은 사진~!

배를 저어주는 현지 태국분이 직접 찍어주셨는데 ㅋ 복불복 ㅋ

한국말을 잘하거나? 아님 못하거나? 둘중에 하나인데 저희는 다행이

한국말을 엄청 잘하는분이랑 초이스 ㅋ 나뭇잎으로 하트를 만들어서

직접 찍어주시드라구요~ 저한테 계속 원반~ 원반~ ㅋㅋ 원빈이랑 말인듯..

얼마나 사람이 거짓말을 못하는지 ㅋㅋ 죄송합니다..ㅠ

운전도 잘하구~ 다시한번 태국분꼐 고맙다는 인사 꾸벅~ㅎㅎ

셋째날. 제일 바쁘고 여기 저기 많이도 다니고 육체적인 피로가 증가한 날이네요

스킨스쿠버~ 바닷속에 들어가기전에 가이드님이 찰칵~! ㅋ

물이 정말 깨끗해서 니모들 다 만나서 인사하고 ㅋ 수중에서도 찍고 재밌었어요

소시지 하나 들고 들어가는데 물고기들 다달라붙고 ㅋㅋ 들어가기전에는 조금

무서웠는데 아무것도 아님 ㅋㅋ 너무쉬움~!  임산부는 못하시니 참고~ ^^

빠퉁? 맞나 ㅋ 푸켓의 시내~ 잠깐의 자유시간을 주시는데 이때 외국인 친구와

사진찍기 미션~! ㅎㅎ  이것저것 둘러보고 흥정해서 물건도 구입하고~!

가이드님 말씀대로 물건 구입할때 계산기에 가격 써서 흥정하라길래~

경상도 스타일로 바로 반값 때리니 태국상인 손흔들면서 가라하던데 ㅋㅋ

결국 합의해서 조카 신발 하나 구입! ㅋㅋ 이리저리 구경하다 외국인친구와

기념사진 찰칵!! 사람수대로 선물 주는거 아니냐고 했다가 가이드님 한테

맞을뻔 ㅋㅋ 몸으로 영어 단순 단어로 사진찍기 성공 ~! ㅋ

이날 부터 가이드님이 제 혈액형 AB형이라고 돌아이라고 부르기 시작 ㅋㅋ

요기는 요트 에서 ~ 설정샷? ㅋㅋ

모자도 대여해주고 ㅋㅋ 아무것도 없는데 처다보고 찍은 설정샷~ ㅋㅋ

석양이 지고 해가 넘어가기전에 찍은 사진이 정말 잘나오는 장소드라구요~

가이드님은 온종일 사진찍어주신다구 정신이 없으신듯 ㅋㅋ

몇억? 짜리 요트타고 맥주도 먹고~ 한국으로 가기 싫어지는 순간임 ㅜㅜ

요트에는 그 작은 공간에 없는게 없을정도이던데..우리집보다 더 좋드라구요~ㅎㅎ

태국에서 장수 한다는 코끼리~

코끼리 타는곳에서 찍은 사진인데~ 저희가 맨처음 타서 코끼리 타는 사진은 못찍었네요~ ㅎ 그런데 직접 현상해서 한장씩 코끼리 타는 사진찍어주시는데 엄청잘나와서 거실에 올려놨어요~ ㅎ 저희 코끼리는 무슨 레인보우(대구에엄청빠른콜택시)코끼리도 아니고 얼마나 빨리 가던지 ㅠㅠ 빨리갈때랑 천천히 갈때랑 구분도 모하고 ㅋㅋ 조련사분은 막 엉덩이 때리고 ㅋㅋ 여튼 후딱 한바퀴돌고 근처서 사진 얼릉 찍고 다른 허니문 커플 사진 막 찍어주고~ !

그리고 끝으로 푸켓 저녁 전경을 보러 가서 찍은 사진~!

저희 동네 앞산이랑은 먼가 느낌이 다른듯... 정말 푸켓 전체가 다보이더라구요~!

가이드님이 그동안 저희가 이동했던 장소를 하나씩 설명해주시는데~

정말 그렇게 이동했다는것에 다시한번 스스로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ㅋㅋ

대구에서는 정말 경주도 멀다고 안갔는데 ㅋㅋ

끝으로 6일동안 짧은 기간이지만 정말 재밌게 놀다온 저희 허니문들 ^^

뜻깊고 소중한 날 함께 해서 너무 즐거웠고~모두들 행복하길 바래요~

그리고 항상 식사도 다 챙겨주고 마지막으로 하시고 사진도 일일이 찍어주시고

고생하신 저희 함승철 가이드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했습니다. ~!

좋은여행을 만들어준 제일여행사. 감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간단히 쓰려고했는데 생각나는게 많아서 길었네요 ㅎㅎ